털린 내 정보 찾기

뉴스에서 대형 유출 사고가 나올 때마다 내 정보도 포함됐는지 궁금합니다. 이럴 때 공식 서비스로 내 계정 정보의 유출 여부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털린 내 정보 찾기’는 다크웹 등에서 유통되는 내 아이디·비밀번호가 있는지 확인하는 서비스입니다.

※ 2026년 10월 7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서비스 주소와 화면은 바뀔 수 있으니 개인정보 포털(privacy.go.kr)에서 안내를 먼저 확인하세요.

핵심요약

단계할 일핵심
1공식 누리집 접속개인정보 포털에서 서비스 연결
2본인 인증약관 동의 후 인증
3계정 정보 입력아이디·비밀번호 조합 또는 이메일 주소
4결과 확인유출로 확인되면 즉시 비밀번호 변경
52차 인증 적용지원하는 사이트에서 추가 인증 설정

1. 어떤 서비스인가요?

인터넷에서 불법으로 유통되는 아이디·비밀번호가 명의도용이나 보이스피싱 같은 범죄에 악용되는 일을 막기 위해, 다크웹 등에서 유통되는 내 정보를 확인해 2차 피해를 막는 서비스입니다.

입력한 계정 정보는 암호화해 단순 비교만 하고, 평문 데이터는 저장하거나 보관하지 않는다고 안내됩니다.

2. 이렇게 확인합니다

털린 내 정보 찾기 누리집에 접속해 이용 약관에 동의합니다

본인 인증을 진행합니다

자주 쓰는 로그인 정보를 아이디, 비밀번호 순서로 입력합니다

이메일 주소로 확인하려면 인증번호로 본인 인증을 거칩니다

검색 광고나 문자의 링크가 아니라 개인정보 포털(privacy.go.kr)에서 직접 들어가세요. 비슷한 가짜 사이트에 실제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오히려 정보가 유출될 수 있습니다.

3. 유출됐다고 나오면

해당 사이트의 비밀번호를 바로 변경합니다

같은 비밀번호를 쓰는 다른 사이트도 모두 바꿉니다

사이트가 휴대전화 인증코드 같은 2차 인증을 제공하면 적용합니다

이메일 계정과 금융 관련 계정을 먼저 점검합니다

4. 비밀번호는 이렇게 관리합니다

사이트마다 다른 비밀번호를 쓰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하나가 유출돼도 다른 사이트가 안전하기 때문입니다. 기억하기 어렵다면 비밀번호 관리자를 이용하고, 개인정보 포털의 안전한 비밀번호 이용 안내도 참고하세요.

5. 유출됐다면 이 순서로 정리하세요

순서대상이유
1이메일 계정다른 사이트의 비밀번호 재설정에 쓰이는 핵심 계정
2금융·결제 관련 계정금전 피해로 이어질 수 있음
3쇼핑·포털·SNS 계정개인정보와 결제 수단이 연결돼 있음
4그 밖의 자주 쓰는 사이트같은 비밀번호를 썼다면 함께 변경

6. 조회할 때 주의할 점

공식 개인정보 포털에서 직접 접속합니다

공용 컴퓨터에서는 조회하지 않습니다

문자나 광고로 받은 링크의 ‘유출 확인’ 사이트에는 입력하지 않습니다

결과를 확인한 뒤 캡처나 기록은 안전한 곳에 보관합니다

확인 서비스는 의심되는 계정이 있을 때 먼저 활용하고, 결과와 상관없이 정기적으로 비밀번호를 점검하는 습관이 가장 중요합니다.

자주 하는 질문

Q1. 결과가 ‘유출 없음’이면 안전한가요?

확인된 범위에서 유출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뜻이지 앞으로도 안전하다는 보장은 아닙니다.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바꾸고 2차 인증을 켜 두세요.

Q2. 내 비밀번호를 입력해도 괜찮나요?

공식 서비스는 입력한 정보를 암호화해 비교만 하고 평문을 저장하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반드시 공식 누리집에서만 입력하세요.

Q3. 유출됐다고 나오면 바로 해킹된 건가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정보가 유통되고 있다는 뜻이므로 악용되기 전에 비밀번호를 바꾸고 2차 인증을 적용해야 합니다.

마무리하며

털린 내 정보 찾기는 큰 비용 없이 내 계정이 위험한지 알아보는 공식 점검 도구입니다.

이번 주에 한 번 확인해 보고, 같은 비밀번호를 여러 곳에 쓰고 있다면 그 기회에 하나씩 바꿔 보세요.

출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개인정보 포털 ‘털린 내 정보 찾기’ 안내

정책브리핑 — 털린 내 정보 찾기 서비스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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