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서 사람이나 반려동물, 물건만 깔끔하게 떼어내고 싶을 때 예전에는 별도의 누끼 앱이나 포토샵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아이폰에서는 사진 속 피사체를 길게 누르는 것만으로 배경에서 피사체를 분리해 복사하거나 다른 앱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메신저에 붙여 넣거나 스티커를 만들 때 특히 편리한 기능인데요.
다만 모든 아이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지원 기종과 iOS 버전, 사진 인식 상태에 따라 작동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핵심요약
아이폰 사진 앱에서 피사체를 길게 누르면 배경과 분리해 복사·공유하거나 스티커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사진 앱에서 원하는 사진을 열고 피사체를 길게 누르기
✅ 윤곽에 효과가 나타나면 복사 또는 공유 선택
✅ 복사한 피사체는 메시지·메모 등 지원 앱에 붙여넣기 가능
✅ 피사체를 누른 채 다른 손가락으로 앱을 이동해 드래그 앤 드롭 가능
✅ 지원 환경에서는 스티커 추가 기능도 활용 가능
✅ 사람뿐 아니라 동물·사물 등 인식 가능한 피사체에도 적용 가능
✅ 기능이 안 되면 지원 기종·iOS 버전부터 확인
✅ 복잡한 배경이나 경계가 불분명한 사진은 분리 결과가 완벽하지 않을 수 있음
중요한 점은 아이폰 기본 기능은 사진 편집 프로그램처럼 배경을 세밀하게 직접 지우는 방식이 아니라, 사진 속 피사체를 자동으로 인식해 배경에서 들어 올리는 기능이라는 점입니다.
1. 가장 간단한 방법은 사진 속 피사체를 길게 누르는 것입니다
먼저 아이폰에서 사진 앱을 실행합니다.
배경을 제거하고 싶은 사진을 연 다음 사람이나 물건처럼 분리하고 싶은 피사체 부분을 손가락으로 길게 눌러보세요.
아이폰이 피사체를 인식하면 윤곽 주변에 시각적인 효과가 나타나면서 피사체가 배경에서 분리됩니다.
이때 나타나는 메뉴에서 복사 또는 공유 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배경 제거 앱을 설치할 필요가 없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2. '복사'를 누르면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까요?
피사체를 분리한 뒤 복사를 선택하면 클립보드에 해당 피사체가 복사됩니다.
이후 지원되는 앱으로 이동해 붙여넣으면 됩니다.
예를 들어
메시지
메모
메일
문서 작성 앱
등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다만 붙여넣기 결과와 투명 배경 처리 방식은 사용하는 앱과 파일 처리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3. 공유 버튼으로 바로 다른 앱에 보낼 수도 있습니다
복사 후 다른 앱으로 이동하는 것이 번거롭다면 공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피사체를 분리한 상태에서 공유 메뉴를 열면 사용 가능한 앱이나 공유 방법이 나타납니다.
친구에게 보내거나 파일 형태로 활용하려는 경우 편리합니다.
어떤 공유 항목이 나타나는지는 아이폰에 설치된 앱과 현재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4. 피사체를 잡은 채 다른 앱으로 옮길 수도 있습니다
아이폰의 멀티터치 기능을 활용하면 조금 더 빠르게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사진 속 피사체를 길게 눌러 분리한 뒤 손가락을 떼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손가락으로 앱을 전환합니다.
그 상태로 메시지나 메모 등 원하는 위치까지 피사체를 끌어가 놓는 방식입니다.
처음에는 손가락 두 개를 사용하는 방식이 조금 낯설 수 있지만 익숙해지면 복사·붙여넣기보다 빠르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5. 사람 사진만 가능한 기능은 아닙니다
이 기능을 흔히 '인물 누끼 따기'라고 부르지만 사람에게만 적용되는 기능은 아닙니다.
아이폰이 사진 속 주요 피사체를 인식할 수 있다면
사람
반려동물
음식
꽃
제품
각종 사물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진마다 인식 결과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6. 고양이나 강아지 사진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사진을 많이 찍는다면 꽤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나 강아지를 길게 눌러 배경에서 분리한 뒤 메시지나 스티커 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배경과 털 색상이 명확하게 구분되는 사진에서는 피사체를 인식하기 쉽습니다.
반대로 털과 배경의 색이 비슷하거나 경계가 복잡하면 일부 영역이 제대로 분리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7. 스티커로 만드는 방법도 있습니다
지원되는 iOS 환경에서는 사진 속 피사체를 이용해 스티커를 만들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원하는 피사체를 길게 누른 뒤 스티커 추가 기능을 선택하면 스티커 컬렉션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만든 스티커에는 지원되는 효과를 적용해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 가족이나 반려동물 사진을 스티커로 만들어두면 메시지를 보낼 때 활용하기 좋습니다.
8. Live Photo도 스티커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지원되는 환경에서는 Live Photo의 피사체를 이용해 움직이는 스티커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일반 사진과 달리 움직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메시지에서 보다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단, 사용 중인 iOS 버전과 앱에 따라 표시 방식이나 지원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9. 모든 아이폰에서 되는 기능은 아닙니다
여기서 많이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사진의 피사체를 배경에서 분리하는 기능은 iOS 버전만 올리면 모든 구형 아이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아닙니다.
Apple은 이 기능에 지원되는 하드웨어 조건을 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메뉴가 전혀 나타나지 않는다면 설정을 계속 찾기 전에 현재 사용 중인 아이폰 모델이 해당 기능을 지원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10. 지원 기종의 기준도 확인하세요
사진의 피사체를 배경에서 분리하는 기능은 iPhone XS·iPhone XR 이후 지원 모델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더 오래된 아이폰을 사용한다면 최신 iOS를 사용하고 있더라도 해당 기능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 사용 중인 아이폰 모델은
설정 → 일반 → 정보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1. 길게 눌렀는데 아무 반응이 없다면
지원 기종인데도 피사체 분리가 되지 않는다면 먼저 다른 사진으로 테스트해보세요.
가능하면
피사체가 크게 나온 사진
배경과 피사체 색상 차이가 큰 사진
피사체 윤곽이 선명한 사진
으로 테스트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사진에서는 정상적으로 작동한다면 아이폰 자체의 문제라기보다 원래 사진에서 피사체 인식이 어려웠을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12. 사진이 너무 복잡하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AI 기반 자동 인식 기능이기 때문에 모든 사진을 완벽하게 분리하지는 못합니다.
예를 들어
머리카락과 배경이 섞여 있음
투명한 물체
그림자가 강함
피사체가 너무 작음
여러 사물이 겹쳐 있음
배경과 피사체 색이 비슷함
등의 상황에서는 경계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교한 상품 이미지처럼 픽셀 단위 편집이 필요하다면 전문 이미지 편집 도구가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13. 사진을 확대해서 다시 시도해보세요
사진 속 피사체가 너무 작다면 사진을 확대해서 다시 길게 눌러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아이폰이 어떤 대상을 선택해야 하는지 명확해지는 사진일수록 피사체 분리가 잘 되는 편입니다.
다만 확대한다고 반드시 결과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므로 여러 사진으로 비교해보세요.
14. iOS 업데이트도 확인하세요
지원되는 아이폰인데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면 현재 iOS 버전을 확인하세요.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에서 업데이트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 전에는 중요한 데이터를 백업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15. 아이폰을 재시작해보세요
지원 모델이고 iOS도 정상인데 사진 앱에서 기능이 갑자기 작동하지 않는다면 아이폰을 정상적으로 재시작해보세요.
일시적인 사진 앱 문제라면 재시작 후 정상적으로 동작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로 초기화를 진행할 필요는 없습니다.
16. '사진 배경 지우기'와 사진 자체 편집은 구분해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차이가 하나 있습니다.
피사체 분리 기능은 원본 사진에서 배경 부분을 지우개로 삭제하는 전통적인 이미지 편집 방식과는 다릅니다.
쉽게 표현하면
원본 사진에서 배경 삭제
보다는
원본 사진에서 피사체만 들어 올려 별도로 활용
하는 기능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원본 사진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피사체만 복사하거나 공유할 수 있습니다.
17. 쇼핑몰 상품 사진처럼 완벽한 누끼가 필요하다면
블로그나 중고거래 정도에서 빠르게 이미지를 활용한다면 아이폰 기본 기능만으로도 편리합니다.
하지만
쇼핑몰 상품 상세페이지
광고 이미지
인쇄물
정교한 합성
처럼 경계 처리가 중요한 작업이라면 결과를 확대해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머리카락, 털, 반투명 물체 등은 자동 분리 과정에서 일부가 잘릴 수 있습니다.
18. 별도 앱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폰 기본 기능은 빠르고 편리하지만 세밀한 수정 기능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배경 일부만 남기거나
경계를 직접 수정하거나
새로운 배경을 합성하거나
그림자를 추가하는 등
추가 작업이 필요하다면 별도의 이미지 편집 앱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 피사체 추출은 아이폰 기본 기능 → 세밀한 편집은 전문 앱으로 구분하면 편합니다.
🔍 아이폰 사진 배경 분리 순서
① 사진 앱 실행
⬇️
② 원하는 사진 열기
⬇️
③ 분리할 사람·동물·사물을 길게 누르기
⬇️
④ 윤곽 효과가 나타나는지 확인
⬇️
⑤ 복사·공유·스티커 추가 중 원하는 기능 선택
⬇️
⑥ 메시지·메모 등 원하는 앱에서 활용
안 된다면
지원 기종 → iOS 버전 → 다른 사진 → 재시작
순서로 확인해보세요.
자주 하는 질문 FAQ
Q1. 아이폰에서 별도 앱 없이 사진 배경을 지울 수 있나요?
지원되는 아이폰에서는 사진 속 피사체를 길게 눌러 배경에서 분리하고 복사하거나 공유할 수 있습니다.
Q2. 아이폰 사진 누끼 따기는 어떻게 하나요?
사진 앱에서 원하는 사진을 열고 사람이나 사물을 길게 누릅니다. 피사체 윤곽이 활성화되면 복사 또는 공유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Q3. 아이폰 8에서도 사용할 수 있나요?
사진 속 피사체 분리 기능은 지원되는 하드웨어가 필요합니다. iPhone XS·XR 이후 지원 모델을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Q4. 사진을 길게 눌러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습니다.
지원 기종과 iOS 버전을 확인한 뒤 피사체와 배경이 명확하게 구분되는 다른 사진으로 테스트해보세요.
Q5. 고양이 사진도 배경에서 분리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아이폰이 고양이를 피사체로 인식하면 배경에서 분리해 복사하거나 스티커 등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Q6. 피사체를 분리하면 원본 사진의 배경이 없어지나요?
아닙니다. 원본 사진 자체의 배경을 삭제하는 방식이 아니라 인식된 피사체를 별도로 복사·공유하는 방식입니다.
Q7. 분리한 사진을 카카오톡으로 보낼 수 있나요?
복사 또는 공유 기능을 이용해 지원되는 앱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 표시 방식은 앱에서 투명 이미지를 처리하는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Q8. 머리카락이 이상하게 잘립니다. 해결할 수 있나요?
자동 인식 기능이므로 복잡한 머리카락이나 배경에서는 경계가 완벽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교한 결과가 필요하다면 별도의 이미지 편집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의 한 줄 결론
아이폰에서는 사진 속 사람·동물·사물을 길게 누르는 것만으로 배경에서 피사체를 분리해 복사·공유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누끼 앱부터 설치하기 전에 사진 앱에서 피사체를 길게 눌러보세요. 단, 기능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사진 자체의 문제뿐 아니라 아이폰 지원 모델과 iOS 환경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메타 설명
아이폰 사진에서 별도 앱 없이 배경을 지우고 피사체만 분리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사진 길게 누르기부터 복사·공유·스티커 만들기, 지원 기종까지 확인해보세요.
공식 자료
Apple 지원 — 사진의 배경에서 피사체 들어 올리기
Apple 지원 — iPhone에서 사진을 스티커로 만들기
Apple 지원 — iPhone 사용 설명서, 사진 앱 기능
